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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와아아.............앗.

질렸다 질렸어.
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그냥 미친듯이 피아노나 쳤으면 정말 좋겠다.
허리아퍼서 4시간이 한계이긴 하지만 지금같으면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빙글빙글 돌아버리실 것 같고.

왜 이놈의 학교는 도서관도 일찍 닫고, 음대 연습실도 일찍 닫고...
당췌 밤샘 연구or공부or연습 같은건 없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가는군.
학기당 등록금 낸게 얼만데! (교수가 대신 내주긴 하지만;;;)

아 씨... 진짜 아니면 4천만원 정도 뚝 떨어져서 피아노나 지를 수 있으면 편하겠구만-_-;
공부건, 일이건, 논문, 박사학위건 다 짜증나네.

그나마 그 마약같은 피아노 덕분에 버텨온거나 마찬가진데...

by 名雪 | 2007/08/29 12:35 | In Austin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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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피두언냐 at 2007/08/29 14:44
오오 피아노 연주에도 조예가 깊다니...놀랍습니다 나유옹!!
Commented by 名雪 at 2007/08/30 12:25
요새 마음이 황폐해져서 말이지요*-_-*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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